2007년 12월 06일
에피소드 15 - 사라진 보급관?
부제-환영해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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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보급관이 늦게까지 주택으로 돌아오질 않자 슬슬 불안해진 교토는 특수보급부의 보급관의 사무실을 찾았다.
"아…빠?"
교토가 책상으로 급히 다가가보니 자신보다 큰 보급관의 옷을 입은 흑발의 롱헤어와 순진해 보이는 가진 소녀가 보급관의 책상에 팔을 베게삼아 곤히 자고있었다.
"우응? 언니는 누구야?"
인기척에 잠을 깼는지 소녀가 눈을 부비면서 일어났고 교토는‥.
"꺄악 너무 귀여워!"
교토 그녀도 여자였다.
-잠시후-
겨우 정신을 차린 교토는 자신의 품 안에서 부비부비를 심하게 당해 볼이 빨개진체 눈물이 그렁그렁한 소녀를 보고 약간 당황하기
시작 겨우겨우 진정시키는데 성공했다.
"흐.. 흐뉴우우..... 언니 나빠‥."
또다시 교토의 마음에 크리티컬! 코피를 쏟으며 넘어가는 교토였다.
-또 다시 스킵-
교토는 자신을 흔드는 손길에 눈을 떠보니 큰 눈에 눈물이 떨어지기 일보직전인 소녀가 보였다.
"히잉~ 언니 일어나 내가 잘못했어."
교토는 자신의 실책을 깨닿고 그 소녀를 꼬옥 안아주었다.
"호,호에? 언니 숨막혀!"
바동바동 대는 소녀를 보며 교토는 미소를 지었다.
-주택-
"음.....일단 이름이 뭔지 알려줄 수 있겠니?"
"우웅… 기억안나…."
쿄토는 기억이 안난다는 소녀의 말을 듣고 잠시 고민하다가 말을 이었다.
"그럼 쿄코는 어떨까? 내 애칭하고도 비슷하고."
"우음…."
"왜 마음에 안들어?"
도리도리
"그럼 왜?"
"…언니. 마마라고 불러도 돼?…."
갑작스러운 쿄코의 부탁에 당혹스러워하는 쿄토 하지만 이내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와아 마마!"
"쿄코 그만해 숨막혀."
웃으며 자신의 목에 달라붙은 쿄코를 안으며 쿄토는 다시 한번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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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쓰면서도 피토했던 물건
이걸 올려야 다음편을 올리기에
# by | 2007/12/06 18:50 | Unknown의 사건사고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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